반려견이 부드러운 요나 카페트 위에 자꾸 실수해서 깔았어요. 방수이고 반려견 용으로 적합하다고 해서 샀는데 실수 하자마자 닦아내지 않으면 물들고 그뒤론 안지워지네요.. 밝은 색이라 사실 치명적이에요. 집에 있을땐 물론바로바로 치우지만 제가 없는동안 실수한 건 그냥 노란 물이 남는다 생각해야해요.. 차라리 빨래할 수 있는 패드를 까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재질은 빳빳하니 시원해서 여름에 인테리어로 깔라놓고 생활방수와 소파 보호 겸으로 쓰기에 너무 좋을 거 같네요.
(2021-04-11 23:49:2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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